GROWTH ZONE / SEASON 01
브랜드 테이블
그로스존에서 소개한 해외 브랜드와 경쟁 브랜드, 국내 비교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함께 분석하는 모임입니다.
첫 시즌 주제
돈이 되는
덜 나쁜 대안
기왕 마시는 탄산이라면 건강했으면 좋겠고, 커피 마시는 시간은 좋지만 카페인은 줄이고 싶고, 술자리는 즐겁지만 술은 마시기 싫다면?
좋아하는 것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으면서 부담을 줄이고 싶은 마음. 이번 시즌에서는 그 마음을 구매 이유로 만든 브랜드들을 살펴봅니다.
제품을 맛보고 패키지를 살펴보며, 브랜드가 이야기하는 차별점이 실제 경험에서도 느껴지는지 비교합니다. 어떤 소비자가 왜 선택할지, 내 돈을 내고 다시 구매할 이유가 있는지 이야기하고 각자의 사업과 업무에 적용할 방법을 찾습니다.
같은 제품도 경험하는 사람의 취향과 생활, 직무에 따라 다르게 느껴집니다. 서로 다른 관점을 나누며 혼자서는 놓치기 쉬운 구매 이유를 발견해보려 합니다.
모임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제품 경험과 기록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듣기 전, 제품을 먼저 경험합니다. 패키지를 보고 느낀 첫인상과 기대, 마셔본 뒤의 평가를 각자 기록합니다.
브랜드 브리핑
그로스존의 분석을 통해 각 브랜드의 성장 과정과 포지셔닝, 소비자에게 구매할 이유를 만든 전략을 살펴봅니다.
관점 공유와 토론
각자의 기록을 바탕으로 서로의 평가와 그 이유를 나눕니다. 브랜드가 내세운 차별점이 실제 경험에서도 느껴졌는지, 다시 구매할 이유가 있는지 함께 토론합니다.
마지막에는 각자의 사업이나 업무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하나씩 정리합니다.
해외에서 ‘건강함’을 앞세워 주목받은 브랜드들, 우리나라에서도 통할까요?
이미 비슷한 제품이 많아진 프리바이오틱 소다부터, 이제 막 알려지기 시작한 대체 커피, 아직 낯선 술 대신 마시는 기능성 음료까지. 직접 경험하고 비교하며 한국 소비자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을지 이야기합니다.
비슷한 제품이 많아지면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까?
‘맛있으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탄산음료’라는 제안은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제품이 많아지면 무엇이 선택을 가를까요?
맛과 패키지, 성분과 가격을 비교하며 각 브랜드를 선택하게 만드는 차이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처음 눈길을 끄는 이유와 계속 구매하는 이유가 같은지도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은 왜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하며 커피를 대체하려 할까?
우리가 커피에서 원하는 것은 각성 효과일까요, 맛과 향일까요, 아니면 잠깐 쉬어가는 시간일까요?
각 제품이 커피의 어떤 역할을 대신하는지 직접 경험하고, 비슷한 원료를 활용한 세 브랜드가 어떤 인상과 구매 이유를 만드는지 비교합니다. 디카페인 커피와 허브티처럼 익숙한 대안이 있는데도, 이 제품을 선택할 이유가 있을지 살펴봅니다.
비슷한 성분을 넣었는데, 왜 미국에서는 술자리로 갔고 한국에서는 침대 옆으로 갔을까?
긴장 완화를 이야기하는 음료가 어떤 곳에서는 술의 대안으로, 어떤 곳에서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제품으로 소개됩니다. 성분과 기능을 넘어, 각 제품이 어떤 순간에 필요한 음료로 다가가는지 살펴봅니다.
각 제품이 만드는 기대와 실제 경험을 비교하고, 무알코올 맥주나 목테일 대신 선택할 이유가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기능을 바로 체감하지 못하더라도 맛과 향, 마시는 경험만으로 구매할 가치가 있는지도 살펴봅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비슷한 제품 사이에서 우리 브랜드만의 구매 이유를 찾고 싶은 분
- 해외 브랜드의 전략을 국내 소비자에게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는 분
- 새로운 소비재와 시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싶은 분
- 브랜드를 보는 자신의 관점을 다른 직군의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분
현재 운영하는 브랜드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관심 있는 브랜드나 앞으로 만들고 싶은 제품을 기준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브랜드는 왜 잘됐을까?’에서 나아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합니다.